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대학생 40여 명이 현지시간 1일 로스앤젤레스 시내 중국 영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은 국제법을 위반한 인권 탄압이라며 구호를 외치고 피켓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북한에 송환될 위기에 빠진 탈북자 30명을 상징하기 위해 1번부터 30번까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시위는 북한 인권 단체 '링크'가 주관했습니다.
미국 대학생,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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