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시리아 반체제 단체인 시리아국가위원회를 시리아 국민의 합법적인 대표로 인정한다고 밝히는 등 국제사회가 시리아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27개국 정상들은 성명을 통해 시리아 반군의 투쟁활동을 지지한다며 모든 반정권 세력이 평화로운 투쟁 아래 단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도 단일화된 반정부 세력의 부재가 시리아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시리아 국가위원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시리아 주재 프랑스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며 유엔이 허락한다면 당장에라도 반정권 세력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U "시리아 국가위원회, 합법적 대표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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