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송유관이 폭발했다는 뉴스가 오보로 드러나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14달러, 2% 하락한 배럴당 106.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59달러, 2.05% 떨어진 배럴당 123.61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이란 정부 소유의 프레스TV는 사우디 동부지역 아와미야에서 송유관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란은 7월 1일부터 발효되는 금수조치를 앞두고 자국산 원유를 수입할 국가를 찾고 있지만 마땅한 수입국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금값은 달러화 강세와 주식 등 다른 자산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습니다.
4월물 금은 전날보다 12.4달러, 0.7% 떨어진 온스당 1,709.8달러에 거래를 마쳐 이번 주에 3.7% 하락했습니다.
유가, '사우디 송유관 폭발' 오보 판명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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