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오송 분원 유치가 백지화되면서 충청북도가 2일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정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용역 연구가 오송쪽으로 잘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본원 확충으로 돌아선 배경에 대해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오늘 오후 암센터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분원 건립보다는 경기도 일산 본원을 증축 리모델링하는 게 예산 효율성이 크고 추진이 용이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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