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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LA 한인 시민운동가, 백악관 표창 수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 교민을 위해 상담 활동을 벌이는 윤희주 씨가 백악관이 매주 뽑는 '개혁 챔피언'표창을 받았습니다.

백악관 '개혁 챔피언'은 미래를 향한 개혁적인 활동을 활동하게 펼친 사람이나 단체를 선정해 표창하는 제도로, 이번 주 단체 수상자 11명에 윤 씨가 포함됐습니다.

2005년부터 로스앤젤레스 교민 단체 '민족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윤 씨는 영어가 서툴러 어려움을 겪는 교민들을 집중적으로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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