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 열에 아홉은 직장 내에서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 직장인 412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차별 유무 조사를 실시해, 비정규직인 116명에게 차별 경험 여부를 물었습니다.
90.5%에 해당하는 105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임금, 급여 차별이 79%로 가장 많았고 상여금, 보너스 7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교육기회 제공과 건강검진 등 복리후생 차별이 50.5%, 소외감과 직장 상사의 무시 발언 등이 43.8%였습니다.
비정규직 신분이기 때문에 느끼는 불안감의 종류에 대해서는 고용불안이 56.2%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규직과의 차별로 심리적 위축과 자신감 결여가 50.5%, 소외감과 업무 전문성에 대한 불안감, 연애와 결혼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 같은 불안감 순으로 답했습니다.
비정규직이 가장 많이 당한 차별 경험 1위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