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근로자 수가 1천 362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 증가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1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상용 근로자는 1천93만 7천 명으로 1.3% 증가했고 임시, 일용근로자는 166만 8천 명으로 0.7% 줄었습니다.
일정한 급여 없이 봉사료나 판매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근로자 등 기타종사자는 102만 명으로 3.3% 증가했습니다.
300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 증가해 230만 5천 명이었습니다.
현재 비어 있거나 구인활동으로 한 달 이내 일이 시작될 수 있는 일자리를 뜻하는 빈 일자리 수는 8만 1천 개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 감소했습니다.
상용직의 빈 일자리는 6.7% 감소했고 임시 일용직 빈 일자리는 20.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한 달 평균 임금 총액은 334만 원이었습니다.
물가를 고려한 실질임금은 상용근로자는 339만 8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8% 하락한 반면, 임시일용 근로자는 125만 3천 원으로 21% 상승했습니다.
연간으로 따지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한 달 임금은 평균 284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1% 늘었지만 소비자물가지수를 고려한 실질임금은 273만 4천 원으로 2.9%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빈 일자리 수도 8만 6천 개로 2010년에 비해 28% 줄었습니다.
1월 상용근로자 늘고 임시근로자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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