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우리군의 대응포격으로 북한군 40여명이 죽거나 다쳐, 북한군이 우리군과 맞서기를 꺼린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황해남도 소식통을 인용해, "재작년 연평도 포격전에서 북한 군인 10여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황해남도 소식통은 북한군 대대장이 이러한 소식을 전해줬다면서, "사망한 북한군인들의 시체와 부상자들을 실은 군용차가 총참모부 산하 중앙병원인 '평양 11호 병원'으로 후송되는 것을 이 대대장이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북한 군부도 한국군의 첨단무기에 겁을 먹었다"면서, "군수뇌부에서는 매일 전쟁을 한다고 큰소리 치지만, 병사들의 사기가 말이 아니어서, 한국군과 싸우기를 꺼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과거와 달리 북한군 4군단 사령부에는 '적들의 도발에 걸려들지 말라' '지시없이 사격하지 말라' 등의 지시가 수시로 내려와 군관과 병사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평도 대응포격에 북한군 4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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