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의 한인단체들은 유엔난민기구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중국 창춘에서 체포된 탈북 난민 21명에 대한 강제 송환을 중단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한인 단체들은 "북송된 탈북자들이 모진 박해와 고문에 시달리고 심지어 사형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뉴욕 한인들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중국 당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탈북 난민 문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사회,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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