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근로자 2명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총을 든 괴한 여러 명에게 납치됐다가 풀려났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주재 중국 대사관은 1일 오전 납치된 중국인 근로자 2명이 카이로 외곽의 기자지역에서 정오쯤 안전하게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피랍됐다가 풀려난 중국인 2명은 카이로의 한 석재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납치됐습니다.
납치범들은 한때 몸값으로 8만 3천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석방 대가로 돈이 지급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인 2명, 이집트서 납치됐다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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