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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북측 교향악단 리허설 마치고 귀국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의 프랑스 파리 공연문제에 앞서 사흘 동안 북한에 머물며 은하수 교향악단과 리허설을 가진 뒤 1일 귀국했습니다.

정 감독은 오는 14일 프랑스 파리 살 플레옐에서 열리는 북한의 은하수 교향악단과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에서 지휘를 맡습니다.

정 감독은 파리 공연 이후에 원래 목표인 남북 합동 오케스트라는 물론, 한중일 세나라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북측을 참여시키는 문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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