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5시쯤 인천시 덕적도 북리앞 0.5마일 해상에서 69톤 급 고기잡이 어선 대륭호의 선원 45살 A씨가 실종됐습니다.
선장 B씨는 경찰조사에서 "새벽 2시 반쯤 A씨가 선원실에 있는 것을 봤는데 2시간여 지난 뒤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어선에는 선장을 포함해 선원 1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경비정 2척과 공기부양정 1척,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어선의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 덕적도 인근 해상서 선원 1명 실종…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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