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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판매잔고 최고치 대비 46조 원 급감

주식형펀드 판매 잔고가 3년 5개월 만에 46조 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주식형펀드 판매잔고가 지난 1월 말 현재 94조 1638억 원으로 최고치였던 2008년 8월말 140조 1661억 원과 비교해 46조 23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거치식이 28조 2687억 원으로 적립식 17조 7333억 원보다 10조 원 이상 많았습니다.

이는 금융시장이 급변동하는 상황에서 한 번에 가입하는 거치식보다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적립식이 수익률 면에서 안정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이 30조 8920억 원으로 가장 많이 줄었고, 이어 증권 15조 3611억 원, 보험 7669억 원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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