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란을 방문하고 돌아온 국제원자력기구, 즉 IAEA 대표단 책임자가 이란 군사시설에서 핵 활동으로 의심되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헤르만 넥케르츠 IAEA 사무차장은 테헤란 인근의 파르친 군사시설을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을 근거로, 이곳에서 핵 활동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페레이둔 압바시 이란 원자력기구 대표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파르친 군사시설은 IAEA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이란이 비밀리에 핵 실험했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IAEA "이란 군사시설서 핵 활동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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