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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동 킬러' 이동국, 천금같은 선제골

드디어 첫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중동 킬러' 이동국이었다.

이동국은 2월 2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쿠웨이트전 후반 20분, 우측에서 찔러준 이근호의 패스가 쿠웨이트 수비수의 발에 맞고 아크정면에 있던 이동국 앞에 떨어졌다. 이동국은 지체없이 왼발 슛을 날려 쿠웨이트의 골문을 열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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