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재외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 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한류 문화와 관련해 "냉철하게 보면 이제 출발선상에 와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케이-팝이 세계를 뒤흔드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제 겨우 시작"이라며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생각하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식어버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지 국가마다 특색이 달라 정부 대책도 국가별로 세워야 한다"면서 "종합대책을 세울 때도 연속성을 고려해 짜야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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