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구글의 새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유럽연합 규정에 어긋난다며 시행 보류를 요청했습니다.
프랑스 컴퓨터사용 및 자유위원회는 구글의 새 정책이 시행되면 안드로이드와 광고 서비스 등을 통해 사용자의 동향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면서 이는 EU 정보 보호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어 새 정책으로 구글의 투명성이 높아진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진짜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글은 다음 달부터 유튜브와 G메일,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등 60여 개 각종 서비스의 개인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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