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닷새 이상 웃돌 경우 유류세 인하나 차량 5부제 실시 등 비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유가가 초강세를 보여 자동차가 생업수단인 서민의 고통이 많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정부는 다만 유류세를 낮추더라도 일괄적으로 인하하는 것보다는 취약층을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정부, 고유가 지속 땐 유류세 인하·5부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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