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취재 중 정부군의 포격으로 다리를 다친 영국인 사진기자 폴 콘로이가 레바논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한 데는 시리아인 13명의 희생이 있었다고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콘로이는 현지시간 그제 밤 자유시리아군 등 반정부 부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레바논으로 탈출했는데 이 과정에서 반정부 부대원 1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랑스인 에디트 부비에르 기자는 아직 시리아 홈스 지역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홈스에서 취재하다 순직한 미국인 마리 콜빈과 프랑스인 르미 오슐리크의 시신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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