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품에 많이 들어가는 화학물질 비스페놀A 과다노출이 심장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환경건강센터 공동연구팀은 1천619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조사기간에 심장병이 발병한 758명의 BPA수치가 대조군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BPA와 심장병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인과관계가 성립되는지는 알 수 없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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