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대기에 방출된 방사성 세슘의 총량이 최대 약 4경 베크렐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경은 1조의 만배에 해당하는 단위입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기상청 기상연구소가 바닷물의 방사능 실측치를 토대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대기에 방출된 세슘의 총량을 4경 베크렐로 추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방출된 세슘량의 약 20%에 상당하며, 지금까지 일본 국내외 기관에 의한 추정치의 약 2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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