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러시아의 무기 수출액이 전년보다 26%나 늘어난 13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방군사 기술협력청은 푸틴 총리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지난해 세계 80여 개 국과 군사기술 협력을 유지했고, 60여 국에 무기를 수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협력청은 이어, 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인도로, 수출액은 전체의 25%인 33억 달러에 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무기 수출 대국으로, 미국의 지난해 무기 수출액은 348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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