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의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 관련 의혹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맡아 수사할 전망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사이에 이상득 의원실 여직원 임 모 씨의 개인 계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돈 7억여 원이 입금된 사실을 발견해 경로를 추적해 왔습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부동산 매각대금과 집안 행사 축의금 등으로 들어온 돈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대검찰청은 이와 별개로 다른 의혹에 대한 첩보를 수집해 함께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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