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일가의 역외 탈세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선 회장과 자녀 계좌에 대해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추적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27일 하이마트 양모 재무본부장 등 자금담당자 6명을 조사한 데 이어 오늘도 하이마트 경리담당자와 관계사 임원 등 6~7명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선 회장이 유럽에 조세피난처를 마련해 페이퍼컴퍼니를 차려놓고 천억 원대 회사자금과 개인자산을 빼돌려 역외탈세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계열사와 관계사의 자금거래 내역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일가 계좌추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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