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가 예상치 못한 맥주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난 22일, 독일의 한 연례 모임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참석 중입니다. 뒤에서 한 웨이터가 맥주잔을 전달 중인데요, 그런데 그만, 웨이터의 몸이 기울면서 쟁반 위에 있던 맥주 5잔이 메르켈 총리 뒷덜미로 쏟아집니다.
얼떨결에 그녀의 등과 목은 맥주 세례를 받았는데요, 갑자기 쏟아진 맥주에 총리도 깜짝 놀란 표정을 짓다가, 이내 아무렇지 않은 듯 행사를 즐깁니다.
맥주 세례를 받은 총리,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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