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체포된 방콕 연쇄 폭탄사고 용의자의 송환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태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경찰 당국은 말레이시아 경찰이 폭탄 사고에 대한 자료들을 검토하고 있다며, 용의자 송환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 국적 용의자 3명은 14일 방콕 도심에서 연쇄 폭탄 사고를 일으켰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현장에서 체포됐지만, 나머지 한 명은 말레이시아로 탈출해 현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태국 경찰은 이번 사건과 이스라엘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자행된 인도 폭탄 테러와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