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복싱이나 춤 등 몸동작을 수반하는 닌텐도 위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운동 효과는 거의 볼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 베일러 의대 연구진이 9살에서 12살 아이 78명을 대상으로 절반은 몸동작이 필요한 게임을, 나머지 절반은 앉아서 하는 게임을 선택하도록 한 결과, 운동량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어린이들에게 13주 동안 같은 시간을 주고 게임을 하도록 한 뒤 벨트에 부착한 동작 계측기를 통해 신체활동량을 측정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닌텐도는 이번 연구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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