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월 1일 정오 보신각에서 3.1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3·1절 기념 타종은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53년부터 진행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과 독립유공자 등 12명의 타종인사들이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칩니다.
타종 인사에는 광복군으로서 유격활동을 펼친 김영관 선생,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옥고를 치른 고 안용갑 선생의 아들 안홍순 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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