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가 4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우리돈 약 25만 8천원으로 13.2% 인상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시간당 최저임금도 11위안에서 12.5위안, 우리돈 약 2천200원으로 인상됩니다.
중국 당국은 서민들의 생계 개선과 내수 확대를 명분으로 내걸고 최저임금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두자릿수 최저임금 인상이 이어지면서 중국의 임금경쟁력이 떨어져 한계기업들이 도산하거나 해외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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