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고액 체납자를 색출하는 국세청의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이 28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체납정리 특별전담반을 개편해 192명으로 확대한 무한추적팀은 전국에서 체납정리와 은닉 재산 추적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는 우수 인력으로 구성됐습니다.
숨긴 재산으로 호화생활을 하거나 신종 수법을 쓰는 지능형 체납자, 또 통상적인 추적조사로 대응하기 어려운 초고액 체납자 등을 주로 추적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국세청 특별 관리대상인 체납액 5천만 원 이상 개인, 1억 원 이상 법인은 5만 5천 건으로 체납액은 2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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