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을 28일 오후 2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실장은 CNK 고문으로 있던 지난 2010년 12월 외교부가 CNK 다이아몬드 사업과 관련한 허위 과장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전 실장은 또 본인과 가족 명의로 보유하던 CNK 신주인수권부사채 25만 주를 보도자료 배포 전 주식으로 전환해 10억여 원의 차익을 남긴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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