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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무슬림 수장 "오바마 재선시 암살위험" 주장

미 흑인무슬림 수장 "오바마 재선시 암살위험" 주장
미국의 흑인 무슬림 지도자 루이스 파라칸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백인들이 무슬림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오바마 암살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라칸은 "오바마 대통령이 다른 대통령에 비해 더 많은 비난을 듣는 것은 그가 흑인이기 때문"이라며 "이 같은 인종 혐오 분위기는 오바마 암살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라칸은 미국의 정치와 사회에 내재된 인종차별 세력을 비난하면서 백인들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를 암살할 수 있을 만큼 사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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