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7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사건은 키베르 파크툰크와주의 수상이 참석한 정부 행사장을 겨냥했지만, 폭발 당시 수상은 이미 자리를 떠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폭탄은 행사장 입구에서 150미터 떨어진 오토바이에 장착돼 있었다"며, "원격장치를 통해 조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에서는 닷새 동안 3차례나 폭탄 테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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