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우리 군이 사용할 대테러 장비를 전·현직 군인이 짜고 불량으로 납품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장비 납품업자 33살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불량 장비 납품에 연루된 군 관계자 4명의 범죄사실을 국방부에 이첩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중국산 부품으로 만든 불량 주파수 교란 장비를 군에 납품하면서, 미국산 부품으로 만든 정상 장비인 것처럼 꾸며 7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