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공포된 '디도스 사건' 특검법에 따라 대법원이 특검 인선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이번 주중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의뢰하면, 양 대법원장은 늦어도 다음 주 중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걸로 예상됩니다.
대법원은 아직 대통령의 추천 의뢰가 들어오기 전이지만 촉박한 시일을 감안해 후보자 물색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이 임명되면 특검보 3명을 포함해 최대 103명의 수사팀을 구성하고 사무실 등 필요 시설을 확보해 내달 말 최장 90일을 기한으로 수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디도스 특검법 공포…내달 초 특별검사 정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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