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전통문화거리인 서울 인사동에서 저가 중국산 기념품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인사동 문화지구에서 외국산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값싼 외국산 제품이 크게 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린다는 문화지구 지정의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무분별하게 늘어난 화장품 매장과 이동통신사대리점, 학원 등 신종 상업시설도 문화지구 내 금지 업종으로 추가 지정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개정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서울시, 인사동 전통거리서 중국산 기념품 퇴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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