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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가입자 인터넷활동 추적' 피소

페이스북, '가입자 인터넷활동 추적' 피소

미국 정부가 개인정보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최고경영자 피터 앵겔로스 등 볼티모어의 유명 변호사 2명이 페이스북을 상대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때에도 가입자들의 인터넷 활동을 추적해 연방도청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관련 기술이 소셜네트워크를 스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지난 23일 인터넷업체 고객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발표했으며, 구글은 이에 호응해 자사 웹 브라우저에 추적금지 버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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