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계약건수 또는 계약 대기중인 건수가 5400건을 넘어서면서 2월 입주희망자중 대상 주택을 구한 학생의 비율이 7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부채비율을 완화해주는 등 후속조치로 초반 계약부진을 만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와 LH공사는 새학기가 시작된 뒤에도 전세매물 확보 지원팀을 계속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전셋집 찾기를 도와줄 계획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1만 가구를 끝으로 연내 추가 지원은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생애최초 주택자금 대출의 금리 인하로 1조 원의 한도가 거의 소진될 것으로 보여 대학생 전세임대의 추가 지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학기 앞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계약률 74%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