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와 코소보가 평화협상에서 두 개의 주요한 합의에 이르렀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dpa 등 외신들에 따르면 양국 대표들은 현지시간 24일 브뤼셀에서 유럽연합의 중재로 협상을 열고 코소보가 국제회의에 자국대표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양국의 국경 검문소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에 합의했습니다.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번 합의가 "주요한 진전"이라며 "다음주 열릴 EU 회의를 고려할 때 특별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U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다음주 회의를 열고 세르비아를 EU 회원국 가입 공식 후보로 인정할 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EU는 회원국 가입을 추진해 온 세르비아에 코소보와 평화적 관계를 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을 주문하며 양국의 평화협상을 중재해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