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가 발효되면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농산물 등 민감성 품목을 빼도 발효 후 10년 동안 GDP는 2.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중 FTA 공청회 참석자들은 한-중 FTA 발효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농업부문에서는 관세 철폐시 국내 시장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한편, FTA를 반대하는 농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공청회장에 진입하면서 한때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한·중 FTA, 10년 내 GDP 2.28%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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