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지진이 4차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9시 5분쯤 울산시 동구 남동쪽 57km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로만 진동이 감지되는 약한 지진으로 피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24일 새벽 0시 54분쯤 같은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또 지난 21일에도 24일 지진이 발생한 해역에서 3km 떨어진 울산시 동구 남동쪽 54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고, 지난 19일에는 24일 지진이 발생한 해역에서 2km 떨어진 울산시 동구 남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978년 계기 관측 이후 울산 앞바다에서 지진이 4차례 잇따라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 앞바다 지진 4차례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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