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365] 대형마트, 한우 가격 잇따라 인하

대형마트가 한우 가격을 잇따라 내리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6월까지 1등급 한우 등심과 국거리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100g을 기준으로 6900원에 팔던 등심을 4900원으로 29% 낮추고, 국거리의 가격은 17.1% 인하할 방침입니다.

이마트 역시 한우 등심 1등급을 5800원에서 4900원으로 내려 팔기로 했습니다.

-----

휠체어 관련 안전사고의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 노인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5년간의 위해 사례 155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 고령피해가 87건으로 전체의 56.5%를 차지했습니다.

또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휠체어의 품질과 정비서비스에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앞으로 높은 이자의 제2금융권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서민이 낮은 금리의 은행권 대출로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저축은행과 신협, 할부금융사 등 제 2금융권 고금리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 서민이 은행의 보증부대출로 갈아타는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증지원 대상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3천만 원 이하 전세거주자로 제2금융권에서 실행된 전세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이용 중이어야 합니다.

-----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유류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석유제품의 가격 상승에 따른 일각의 유류세 인하 주장에 대해 유가가 적정단계가 되면 다양한 수단을 협의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