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석 달만에 기준치를 회복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이 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00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소비자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1년간 물가상승률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4%를 기록해 8개월째 4%대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높아지면 대체로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향후 기대인플레이션율 추이가 주목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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