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미국 애틀랜타 한인사우나에서 발생한 일가족 총기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61살 백모 씨가 20년 전 발생했던 총기 살인 사건에 피의자로 연루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간 백 씨는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한인 청소용역 업체에서 일하던 중 업체 사장과 시비가 붙어 사장과 사장의 두 아들을 권총 살해한 뒤 자살을 시도했다고 지역 한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후 백 씨는 살인 용의자로 기소됐지만 정당방위 주장이 인정돼 무죄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