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 날 졸업 앨범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KAIST는 졸업 앨범 제작을 맡았던 A 업체가 연락이 끊기면서 제작 일정이 연기돼 학부와 대학원 졸업생 2천300여 명이 24일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앨범을 받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포스텍과 명지대, 목포해양대와도 계약을 체결해 1천여 명의 졸업생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KAIST 측은 앨범 작업은 다른 업체에 맞겨 졸업식 이후 학생들에게 개별 택배로 발송하기로 했다면서, 앨범 외에 A 업체에서 직접 구입 한 액자나 여권 사진 등은 전적으로 학생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일단 구매자들의 명단을 확보한 뒤 업체 대표를 경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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