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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일진, 절도로 1주만에 다시 영장

"동대문 일대 유명한 아이들…학교폭력 줄어들 듯"

학교폭력 일진, 절도로 1주만에 다시 영장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사우나에서 스마트폰 8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15살 김모 군 등 중학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등은 22일 새벽 4시쯤 서울 휘경동의 사우나들을 돌며 잠자는 손님들의 스마트폰 9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 일진인 김군에 대해 학교폭력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었지만 법원이 학생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영장을 기각한 바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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