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민원인이 던진 삶은 계란에 맞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이 시장은 21일 오후 3시 반 쯤 분당 어린이 종합교육문화시설 임대 분양자들과 시청사 3층 회의실에서 면담하던 중 한 여성이 던진 삶은 계란을 등에 맞았습니다.
이 시장이 민원인에게 봉변을 당한 것은 지난해 10월 철거민들과의 사태 이후 두번째로, 이번 계란 투척 이후에도 오후 4시 20분까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계란을 던진 여성은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게 신병이 옮겨졌지만 이 시장이 훈방을 요청해 귀가했습니다.
어린이 문화시설은 지난 2009년 초 시행사 부도로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중지됐으며, 시는 시행사와 건물 소유권 이전에 이어 분양자들과 점용권 소송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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