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훙레인 대변인은 탈북자 문제를 난민화, 국제화, 정치화하는데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는 탈북자가 범죄자가 아닌 이상 국제규범에 의해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 데 대한 의견을 묻자, 북한의 불법적인 월경자는 난민이 아니며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로 중국 내로 진입한 사람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은 탈북자 문제를 한결같이 국내법과 국제법,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그게 각 측의 이익과 국제관례에 들어맞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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