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해 옵니다.
하나금융그룹과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총사업비 5000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2016년까지 2단계로 그룹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거점 역할을 할 약 33㎡ 규모의 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 지주사는 물론 금융 R&D 센터와 교육연수시설, 정보기술센터 등 모든 핵심 기반시설과 지역사회를 위한 미술관 등 문화·체육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은 '2015년 세계 50대 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글로벌 경영의 핵심 전력기지가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1단계 공사가 끝나는 2014년이면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5600여 명이 상주함으로써 침체했던 청라지구 브랜드 제고와 개발에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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