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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월 무역흑자 가능성 크다"

지경부 "2월 무역흑자 가능성 크다"
이달 무역수지는 자동차와 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의 수출 증가로 흑자 가능성이 크다고 지식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조석 2차관 주재로 10대 업종별 단체와 무역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출입동향 점검회의에서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지경부는 그러나 중동지역의 정세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무역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아가 최근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로 수출의 안정적 성장과 무역흑자 기조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관세청 집계 결과 이달 20일까지의 무역수지는 19억 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달 20억 달러 무역적자에 이어 두달 연속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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